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‘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’를 열고, 세계일류상품 66개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81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.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수출 유망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, 연구개발(R&D), 금융 등 지원 사업에 해당 기업이 참여하면 가점을 주거나 지원하는 사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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